여기로3039

1. 2022 모두의 육아 프로그램에   참여 하여보았습니다  
2. 회사상사님께서 한번 신청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3. 같다고 신청 당첨되여서  뒤돌아 볼 시간도 없이  일만 하던 
4. 저희들로는  뜻깊은 체험을 하여보았습니다 .

아이들은 어려서 그렇다치고 항상 뒤에서  애들  노는것만  

바라보던 어른들도 명랑운동회  이름처럼  쑥스러움도  

잠시  접어놓고  어색하면서도  신나게  게임도 하고     경쟁하는것 같았습니다  

  티비만  보고  라디오만 듣던 저희들로는  뉴스룸에서 뉴스 진행도  해보고 

매일  보는 티비 채널이 어떻게  방송 되는지까지도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듣고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라디오DJ님께서는 어쩔 줄  몰라하는  저희가족을  아주 친절하게  이끌어주셔서 

잠시나마  긴장이 풀렸던것 같았습니다  . 

그것도 잠시 갑자기 카메라와 기자님 들어오셔서  TV에서  남들만 하는줄 알았던  인터뷰까지 하고 
특히나  저희가족은  교포가족이다보니  너무너무  뜻깊고 잊지못할하루였습니다   .

 집으로 돌아오는 손에까지  무겁게  나눠주신 떡볶이 밀키트며 중간중간  주신 선물이며 

많은 배려해주신 관계자분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주변분들도 많이 알려주고  같이 참석  할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가  되여 보겠습니다   .
모두의육아   화이팅!!!
MBC   화이팅!!!